2021년 04월 0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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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4-06 06:48 조회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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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으라 하신 예수님
  
요한복음 20:19~23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묵상 도우미
1.제자들 앞에 나타나신 예수님은 무엇으로 자신을 증명하셨나요?
2.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을 선포하셨나요?

안식 후 첫날 저녁,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 저녁 시간에 예수님은 제자들 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 제자들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며 문을 닫고 숨어 있었지만, 예수님은 그들 가운데 서서, 십자가에 고난 당하신 흔적이 남은 육체를 보여주시고 부활하셨음을 증명하셨습니다. 그리고 평강을 선포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그리고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할 것을 요청하십니다. 예수님의 명령은 죄를 용서할 권세를 주신 것으로 해석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반드시 모든 사람(누구든지)의 죄를 용서하라는 죄 사함의 의무를 부여하신 것입니다.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23)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핵심은 죄 사함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일년에 한번 씩 속죄 양이 필요했고,  때때로 범죄했을 때에도 속죄제물이 필요했지만, 이제 더 이상은 피의 제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누구의 죄든 사하면"이라는 죄가 사하여 질 것입니다. 그런데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역자는 모든 이들을 만나 누구든지 그 죄를 사하고 자유케 할 의무를 부여받은 것입니다.

생활 과제  
예수님의 이름으로 두 사람 이상에게 죄 사하심과 자유케 하심을 선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