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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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4-05 06:48 조회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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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마리아
  
요한복음 20:11~18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13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묵상 도우미
1.울고 있는 마리아는 누구와 만났나요?
2.부활하신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무엇을 말씀하셨나요?

제자들이 돌아가고 마리아는 홀로 남아서 울고 있습니다. 마리아도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하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다른 누구보다 간절히 사랑하고 있었음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마리아를 만나시고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나님을 당신의 아버지 그리고 우리의 아버지라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도 알리셨습니다. 마리아도  곧 제자들에게 달려가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것과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 올라가실 것이라는 계획을 알렸습니다.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17)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후,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가신다고 하신 말씀을 "죽음"으로 생각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아버지 집에 가신 예수님을" 우리가 죽어서 천국에 간 것 과 같은 모습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하신 "산 몸"으로 아버지 곁에 승천하셨습니다. 기독교의 천국은 단지 죽은 후에 있는 영적인 낙원이 아닙니다. 육체와 영혼이 함께 하는 완전한 장소가 예수님이 약속하신 천국입니다.

생활 과제  
부활의 소망을 두 사람 이상에게 직접 말로 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