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4일(주일)

페이지 정보

작성일21-04-04 06:19 조회4회

본문

무덤에서 옮겨진 돌
  
요한복음 20:1~10
1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2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3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새 4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5 구부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6 시몬 베드로는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7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쌌던 대로 놓여 있더라 8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9 (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10 이에 두 제자가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가니라

묵상 도우미
1.안식 후 첫날 예수님의 무덤에 도착한 마리아는 무엇을 보고 어떻게 행동했나요?
2.소식을 듣고 움직인 제자들은 어떻게 대처했나요?

안식 후 첫날 예수님의 무덤을 가장 먼저 찾은 것은 막달라 마리아였습니다. (마 28장은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 막 16장은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 눅 24장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 그리고 빈 무덤을 확인하고 예수님의 시체가 어디로 갔는지 찾지 못하고 걱정하면서 다른 제자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러나 이 소식을 들은 이들 중 무덤까지 방문한 사람은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 단 두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빈 무덤만 확인하고 이상하게 여기며(눅 24장) 돌아갔습니다. 그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이 아닌 예수님의 시체를 찾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두 제자가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가니라(10)
두 제자가 왜 그렇게 뛰어서 무덤까지 갔는지 이해하지 못할 만큼 빠른 포기를 보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거나, 예수님의 시체를 찾기 위한 특별한 노력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어떤 희망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들에 비해 예수님을 향한 큰 마음으로 움직이기는 하였지만 부활에 대한 희망이 없었기에 특별한 대처 없이 돌아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생활 과제  
말씀을 통해 마음이 움직였다면 포기하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