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0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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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1-05 06:03 조회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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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보다 우선해야 하는 원칙

 

신명기  21:1~23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피살된 시체가 들에 엎드러진 것을 발견하고 그 쳐죽인 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거든 2 너희의 장로들과 재판장들은 나가서 그 피살된 곳의 사방에 있는 성읍의 원근을 잴 것이요 3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장로들이 그 성읍에서 아직 부리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하여 4 그 성읍의 장로들이 물이 항상 흐르고 갈지도 않고 씨를 뿌린 일도 없는 골짜기로 그 송아지를 끌고 가서 그 골짜기에서 그 송아지의 목을 꺾을 것이요 5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갈지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니라 6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모든 장로들은 그 골짜기에서 목을 꺾은 암송아지 위에 손을 씻으며 7 말하기를 우리의 손이 이 피를 흘리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눈이 이것을 보지도 못하였나이다 8 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 머물러 두지 마옵소서 하면 그 피 흘린 죄가 사함을 받으리니 9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한 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10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울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손에 넘기시므로 네가 그들을 사로잡은 후에 11 네가 만일 그 포로 중의 아리따운 여자를 보고 그에게 연연하여 아내를 삼고자 하거든 12 그를 네 집으로 데려갈 것이요 그는 그 머리를 밀고 손톱을 베고 13 또 포로의 의복을 벗고 네 집에 살며 그 부모를 위하여 한 달 동안 애곡한 후에 네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의 남편이 되고 그는 네 아내가 될 것이요 14 그 후에 네가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거든 그의 마음대로 가게 하고 결코 돈을 받고 팔지 말지라 네가 그를 욕보였은즉 종으로 여기지 말지니라 15 어떤 사람이 두 아내를 두었는데 하나는 사랑을 받고 하나는 미움을 받다가 그 사랑을 받는 자와 미움을 받는 자가 둘 다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이 장자이면 16 자기의 소유를 그의 아들들에게 기업으로 나누는 날에 그 사랑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삼아 참 장자 곧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보다 앞세우지 말고 17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 18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의 아버지의 말이나 그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부모가 징계하여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19 그의 부모가 그를 끌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20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면 21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22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묵상 도우미 

1.변사체를 발견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해 어떤 규정을 주셨나요?

 

누가 죽인지 알 수 없는 시체를 들에서 발견하면, 제일 가까운 성읍 장로들이 암송아지를 골짜기로 대려다가 그 목을 꺽고 그 위에 손을 씻어 무죄한 자의 피 흘린 죄를 씻어야 합니다. (9) 포로 중 아리따운 여자를 아내로 삼으려면 그가 부모를 위해 애곡 할 한 달의 시간을 준 후에 취하여야 합니다. 혹 후에 그가 싫어지면 마음대로 가게 하여야하고 돈을 받고 팔면 안됩니다. 두 아내를 둔 사람은 비록 장자가 미워하는 아내의 아들이라도 그의 장자의 권리를 인정해야 합니다. 또 패역하여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지 않는 아들에 대해 그 부모가 성읍 장로에게 호소하면, 그는 돌려 쳐 죽여야 합니다. 그리고 죄를 범하여 나무에 달려 죽인 사람의 시체는 반드시 그 날에 장사하여 땅을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20)

왠만하면 이렇게 성읍 장로에게 가서 하소연하지 않을 것입니다. 도를 넘어선 패역한 자녀에 대해서는 한 가정이 아닌 지역 공동체 차원에서 다스리도록 명령하신 것입니다. 남의 자식이라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식"이라는 마음으로 돌보고 훈계하고 또 징계해야 합니다.

 

생활 과제  

모든 결정을 할 때에 감정애 휘둘리지 않도록 하나님의 원리를 먼저 생각하기